저는 지난 9월에 멀티터치 시연 및 테스트 목적으로 HP의 TX2 멀티터치 태블릿 노트북을 구입했는데요. 당시에 구입 가능했던 멀티터치 노트북이 단 두 종류였고, 그게 HP의 TX2와 델의 XT2 였습니다. 둘중에 TX2가 훨씬 저렴했기 때문에 그걸로 구입했는데, 구입 가격이 140만원 정도였습니다. 사양에 비해서는 좀 고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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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터치스마트 T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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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래티튜드 XT2


10월 22일자로 윈도우 7이 발표되고 나니 줄줄이 멀티터치 노트북이며 PC, LCD 모니터 등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HP가 10월 28그중에 눈에 띄는 것들 몇 가지만 잠깐 살펴볼까요.

MSI의 15.6인치 초슬림 노트북 X600 (터치패드에서 멀티터치 지원)
http://revie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9/29/2009092900679.html?Dep0=chosun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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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씽크패드 X200 태블릿 및 T400s
http://news.danawa.com/News_List_View.php?&nModeC=5&nSeq=1560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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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LG, 에이서 등 다른 벤더들에서도 멀티터치 노트북들을 줄줄이 발표 준비중이라고 하고요. 아래는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로 이제야 본격적인 시장을 열 것으로 보이는 올인원 PC들입니다.

HP의 멀티터치 올인원 PC 터치스마트 300/600
http://pavlo.kr/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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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멀티터치 올인원 PC, VAIO L 시리즈
http://www.neoearly.net/246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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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의 멀티터치 올인원 PC 루온 F3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it99&idxno=200910220925144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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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미 만족스러운 PC를 보유한 분들이나 개발자 같은 IT 전문가들이 올인원 PC를 선호하지는 않죠. 별도의 LCD 모니터들도 줄줄이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네요.

델의 21.5인치 멀티터치 LCD 모니터 SX2210T
http://photohistory.tistory.com/6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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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의 21.5인치 멀티터치 LCD 모니터 L2105tm
http://article.joins.com/article/itview/article.asp?Total_ID=383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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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필립스의 무려 52인치 멀티터치 모니터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imode=view&cate=12&d_category=8&num=6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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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멀티터치 모니터까지는 아니어도, 터치패드에서 멀티터치 및 제스처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들도 나오는군요. 잘 쓰고 있던 디스플레이를 통째로 교체하는 출혈 없이도 저비용으로 멀티터치/제스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

와콤 뱀부 태블릿 입력장치
http://asadal.bloter.net/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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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컴 멀티터치 터치패드 겸 숫자키패드 TK-TCT005BK
http://article.joins.com/article/itview/article.asp?Total_ID=3819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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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멀티터치 마우스 4종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673&parentCategoryCode=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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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6 09:45 2009/10/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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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겠지만, Delphi나 C++Builder의 구버전을 사용하는 개발자들은 상위 버전을 구입할 때 업그레이드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elphi 5, Delphi 2007, C++Builder 6, C++Builder 2009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Delphi 2010이나 C++Builder 2010 버전을 구입할 때 일반적인 신규 사용자용(New User)이 아닌 업그레이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죠.

그런데 이런 구버전 업그레이드 할인 혜택에서, 2005 버전 이하에 대한 할인 혜택이 올해 연말, 즉 2009년 12월 31일자로 없어집니다. 즉, 내년 1월 1일부터는 Delphi 2005, 7, 6, 5 이하, C++Builder 6, 5 이하 버전을 사용하던 개발자들은 더 이상 업그레이드 할인 제품을 구입할 수 없게 되고, 처음 개발툴을 구입하는 사용자와 동일한 신규 사용자용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공지는 아래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구요.

Last chance to upgrade from Delphi and C++Builder 2005 or earlier to 2010
http://dn.embarcadero.com/article/40021

이 내용은 지난 8월 말에도 Delphi/C++Builder 2010 버전이 발표될 때 FAQ 문서에서 이미 사전 공지를 한 바 있습니다.
http://www.devgear.co.kr/pdf/Delphi2010_faq_kor.pdf

업그레이드 할인 제품 구입에 대한 일반적인 주의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업그레이드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기존 제품을 저희 데브기어로 보내주셔야 하며, 증빙을 위해 본사로 보고한 후 기존 제품의 라이선스와 새 제품의 라이선스를 함께 되돌려드립니다. (경우에 따라 기존 버전을 정식 유통 경로로 구입했음을 증명하는 거래 증빙 서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2009/10/25 08:30 2009/10/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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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년부더 C++빌더는 구버전에서 업그레이드가 안된답니다.

    Tracked from ICT 블로그 2009/10/25 22:13  delete

    데브기어 블로그에 구버전(2005비전이하) 업그레드 판매를 내년부터 중단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아무래도 한참 이전 버전까지 업그레이드를 계속 다 해주다 보면 관리도 힘들고 정식 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은 라이센스도 나타날테고 회사 입장에서는 손해가되겠지요. 일단 회사라는 존재는 이익추구가 기본 목적인것이니까요그리고 이 정책으로 인해 구버전 라이센스 보유업체들의 최신 버전 업그레드 올해내에 진행하려는 필요성도 커질것 같습니다.즉 라이센스 관리, 유지...

많은 분들이 열화처럼 요청하신.. 세미나 자료들입니다.
내용 발표 자체에 쓰인 ppt 문서들과, 보여드린 데모 프로젝트들을 압축해서 올립니다.


여기서 빠진 것이 있는데.. 제가 마지막 세션으로 발표했던 "DataSnap 기반 프레임워크 실례"의 소스가 빠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아직 미완성 버전인데 한두달 정도 안으로 완성시킬 예정이고(담달부터 이걸로 업체에 개발 컨설팅을 들어가기 때문에 무조건 완성시켜야 한답니다), 또 제가 UI 라이브러리로 사용한 Toolbar2000의 라이선스 문제도 있습니다. (Toolbar2000은 완전히 상용도, 그렇다고 프리도 아닌 애매한 라이선스입니다)

그래서, 한두 달 정도만 기다려주시면 좀 제대로 된, 그리고 Delphi와 C++Builder를 사용하는 누구나 무료로 받아서 업무개발에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공개 업무개발 프레임워크로 내놓을 예정이랍니다. 그러니 이 소스를 기다리셨던 분들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2009/10/23 18:31 2009/10/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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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정말 숨가쁜 일정이었습니다. 세미나 두개를 연달아 하니, 숨돌릴 틈이 없더군요. 21일 아침 일찍 대전으로 내려갔다가, 대전에서 하룻밤을 자고 새벽같이 부산으로 출발했습니다. 각각 간단히라도 뒷풀이 한잔씩 하다보니, 어제 밤에 부산에서 버스로 출발한 시간이 밤 11시가 넘어서였고.. 집에 도착하니 새벽 다섯시가 다되어가더군요.

뭐, 며칠 동안 밀린 일들 때문에 집에 도착하자 마자 밀린 일을 시작하기 시작했는데, 그러다보니 버스에서 두어시간 잔거 외에는 전혀 쉬지 못하고 사무실까지 나와서 일하고 있답니다.

뭐 그래도, 몸은 완전히 녹초입니다만, 마음은 보람과 열정으로 가득차 있는 느낌... 그만큼 대전과 부산의 개발자분들이 열정적으로 들어주셨거든요. 물론 아무 말 없이 듣고만 있는 청중들에게 무슨 열정적으로 듣고 말고가 있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앞에서 몇시간 동안 연달아 소리 높여 설명하는 강사의 입장에서는, 한분 한분의 표정, 자세, 이런 모든 것들에서 큰 차이가 느껴지는데요.

이번 두차례 세미나에서는 개발자분들의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이 피부로 와닿아서, 몸은 많이 피곤한데도 개발자 한분한분의 얼굴에서 바로 느낌이 와닿아서, 심장이 마구 뛰고 머리도 쌩쌩하게 돌아가더군요. 서서 설명하는 동안 내내 저도 참 즐겁게 설명을 했는데, 중간에 쉬는 시간이 되니 온몸이 쑤시더라구요. 그래도 다시 다음 세션에서 설명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즐겁게 설명을 드릴 수 있는 힘이 불끈 불끈 솟아나더군요. ㅎㅎㅎㅎ

사실.. 두번 모두 예정된 시간을 한참 오버하면서 진행했는데도, 시간 관계로 설명드리지 못하고 보여드리지 못한 것들이 아직도 너무 많아서 아쉬움도 크네요. 올 봄에 부산, 대전 세미나를 할 때도 그랬는데... 음.. 내년에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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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18:22 2009/10/2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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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쩌다보니 이렇게 중요한 행사에 대한 소개가 너무 너무 늦었습니다. 제가 요즘 사는 게 사는 게 아닙니다. -.-;;;;

한국의 굵직~한 델파이 커뮤니티들이 모여, 바로 다음주 토요일인 10월 31일에 2009년 연합 세미나를 합니다. 벌써 햇수로도 2005년 6월 이래 5년째의 행사이고, 또 횟수로는 여섯번째 행사입니다. (2005년에는 상반기 하반기 두번을 했었습니다)

국내 델파이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한칼! 하시는 고수급 개발자분들이 모여서 멋진 세션들을 시연하시니, 저희 데브기어에서 주최하는 세미나 외에 델파이 행사로서 가장 큰 행사라고 할 수 있겠구요. 또, 사실 2년 전까지만 해도 저도 볼랜드포럼의 대표시삽이자 델파이 연합의 총무로서 이 연합 세미나를 실무적으로 주최를 했었기 때문에 제 개인적으로도 각별한 행사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랜만에 세미나로 컴백하신 델파이의 지존!이신 양병규님을 비롯하여, 게임 업계의 델파이 지키미 조무영님, 또 상당히 잘 알려진 김영진, 이창훈님, 또 한델의 이정욱님 등이 개발자들의 눈이 번쩍! 뜨이게 해줄 멋진 강의들을 해주실 예정입니다.

이런 멋지고 큰 행사에, 아직 많이 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벤더인 저희 데브기어가 가만 있을 수가 없겠지요? 현금 지원과 경품 지원 등 여러가지 지원을 준비해서 뒷단에서 든든히 받쳐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델파이 공로상 수상자분들께는, 데브기어에서 특별한! 깜짝 혜택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

이번 델파이 연합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바로 다음주 토요일입니다! 지금 바로 등록하시고 꼭 참석들 하세요~

 


주최 : 델파이 커뮤니티 연합
후원 : 데브기어

일시 : 2009년 10월 31일 (토), am 10:00 ~ pm 6:00 (입장시각 : am 9:30)
장소 : 상암DMC KGIT 4층 시네마실

참가비

  • 일반 : 사전등록 2만원, 현장등록 3만원
  • 학생 : 사전등록 1만원, 현장등록 2만원 (입장시 학생증 검사합니다)
온라인등록 : http://www.delmadang.com/seminar/main.asp
온라인 등록기간 : 10/1 ~ 10/28

주요 세션 (시간 순서는 현장에서 확인하셔요)
  • 플래시 어셈블러 만들기 : 양병규
   자세한내용보기
    http://www.delmadang.com/community/bbs_view.asp?bbsNo=19&indx=415966
  • GPU를 이용한 고속 이미지 프로세싱 : 조무영
    자세한내용보기
     http://www.delmadang.com/community/bbs_view.asp?bbsNo=19&indx=416426
  • RTTI를 이용한 데이터 통신 : 김영진
  • RTTI와 FastReport를 이용한 객체레포팅 : 이창훈
  • 알아두면 유용한 델파이 팁 : 이정욱


경품 및 기념품
  • 추첨을 통해 고급 넷북과 마우스 증정
  •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증정

오시는 길



2009/10/23 07:47 2009/10/2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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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개발 전문 월간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주최하는 Windows 7 세미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다음주 수요일인 10월 28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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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이구요.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입니다.
참가비 3,300원이 있습니다만, 경품과 간식, 식사등이 제공된다니 실비도 안되네요.

이 소식을 특별히 알려드리는 이유는.. 저희 데브기어도 참가를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저희 직원 두명과 함께 직접 가서 꽤 큰 부스를 차리고 Delphi 2010과 C++Builder 2010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아직도 많은 개발자들이 Windows 7 개발이라고 하면 MS 진영의 SW만 생각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으실텐데요. MS와 어께를 나란히 하고 당당히 Delphi와 C++Builder를 소개하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이 세미나에 오시는 분들은, 저희 부스에 들르셔서 초면이라도 제게 말을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일날 하루 종일 되게 심심할 수도... -.-;;;;)

세미나 등록은 아래 마소 사이트에서 하시면 됩니다.
http://new.imaso.co.kr/seminars/win7
2009/10/23 07:36 2009/10/2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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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Delphi'를 주로 '델파이' 라고 발음합니다. 그런데 간혹 해외의 동영상 등을 보면, '델피'라고 발음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2000년 전후로 말레이시아에 자주 출장을 갔었는데, 그쪽에서도 '델피'라고 발음하더군요.

발음을 어떻게 하느냐는 사실 누구나 한번 익숙해진 대로 계속 부르게 되겠지만, 원칙(?)부터 말하자면, Delphi의 벤더인 볼랜드 혹은 엠바카데로에서 어떻게 발음하느냐가 당연히 원칙이 되겠지요. 볼랜드/엠바카데로 본사에서는 '델파이'라고 발음해왔습니다. 이건 미국식입니다.

반대로 유럽에서는 대부분 '델피'라고 발음하더군요. 또 동남아 등 다른 제3 국가들의 경우 미국 혹은 유럽 중에서 영향을 많이 받는 나라의 발음을 따라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까 말한 말레이시아는 오랫동안 영국의 식민지여서 영국식 문화가 많이 남아있고 발음이 상당히 이상한 것을 빼면 영어도 영국식 영어입니다. 그래서 델피라고 발음하죠.

우리나라에서 델파이라고 발음하는 것은, 뭐 미국에 벤더 본사가 있어서 그 원칙을 따른다기보다는, 아무래도 세계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미국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나라이다보니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미국 것이라면 일단 한수 접어주는 관행이...)

참고로, 잘 알려진 델파이 관련 영문 사이트들 중 하나인 delphi.about.com에서 몇년 전에 '델파이' 혹은 '델피' 어느쪽으로 발음하느냐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설문 결과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구요.

Poll: How do you pronounce Delphi?
http://delphi.about.com/gi/pages/poll.htm?poll_id=983055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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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델피'가 47%, '델파이'가 42%로, '델피'가 더 우세합니다(디젤이라고 답변한 넘들은 뭐야?). 결과가 좀 의외이신가요? 별로 신기할 것은 없는데,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은, 델파이가 미국보다 유럽에서 훨씬 더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뭐, 미국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거대기업 MS의 강한 영향력이 미치는 미국 국내와, 안티 MS 성향이 강한 유럽의 차이이기도 할 거구요. 리눅스가 유럽에서 시작되기도 했지만 지금도 유럽에서 압도적으로 강하다는 점, 또 파이어폭스나 구글의 점유율이 유럽에서 훨씬 높다는 점 등도 비슷한 배경 때문일 겁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델파이나 C++빌더보다 비주얼 스튜디오 계열만이 득세를 하고, 또 윈도우 OS와 IE의 점유율이 유럽은 물론 미국까지도 제치고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은 이유도 비슷할 겁니다. 역시, 우리나라는 너무나 지나치게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네요. 어쩌면 미국인들 자신보다도 더욱 친미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09/10/17 14:36 2009/10/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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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Delphi/C++Builder에서 코드 에디터에서의 블럭 인덴트(Block Indent, 선택한 블럭 전체를 탭 만큼 밀기) 기능을 쓰려면, Ctrl+Shift+I 키(인덴트)와 Ctrl+Shift+U 키(언인덴트)를 써왔습니다. 그런데 2010 에디터에서는 이걸 Tab/Shift Tab 키로도 할 수 있게 했군요.

블럭 인덴트를 위해 Tab/Shift Tab 키를 쓰는 것은 비주얼스튜디오나 이클립스, 울트라에디트 등의 에디터의 기능인데요. 사실 이런 키 배열의 차이는 원래 아주 오래전의 양대 텍스트 에디터들의 키 배열로부터 내려온 것입니다. Turbo Pascal, Turbo C로부터 지금의 Delphi, C++Builder까지 볼랜드 계열의 개발툴에서 키 세팅은 워드 퍼펙트 계열에 속합니다.

물론 Delphi와 C++Builder의 구버전들에서도 에디터 세팅을 비주얼 스튜디오 모드로 설정해놓으면 이 Tab/Shift Tab 키가 먹습니다만(Tools -> Editor Options, Key Mappings 페이지에서 Visual Studio (TM) emulation을 선택), 그 대신 익숙하게 사용하던 다른 키 세팅들이 전부 다 작동을 안하게 됩니다.

어쨌든, 자잘한 기능이어서 본사 엠바카데로에서도 굳이 주요 기능으로 소개하지 않았던 기능입니다만, 사실 키 구성이 복잡한 Ctrl+Shift+I 보다는 Tab 키 한번 누르는 게 훨 편하고, 또 비주얼 스튜디오나 이클립스의 키 배열에 익숙하셔서 자꾸 Tab을 누르다가 코드를 날려먹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 추가가 되겠습니다. ^^
2009/10/11 21:09 2009/10/1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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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phi 2010, C++Builder 2010 세미나가 이번에는 대전과 부산으로 찾아갑니다. 10월 21일에 대전, 22일에 부산이구요. 장소는 각각 대전 유성호텔과 부산 디자인센터입니다.

자세한 세미나 안내 및 접수는 아래 주소로...
http://www.devgear.co.kr/newsletter/20091008_dev_new2010_busan_daejun.html

지방 개발자 지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로 약속을 드린 것이 있었는데, 아직 다 실행을 못하고 있네요. 기다리고 계실 지방의 개발자분들께는 죄송하고.. 하지만 조금 정도 늦어지는 것일 뿐, 꼭 실행할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꼭 사전 등록 하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사전 등록후 참석하신 분들께만 사은품 마운틴 바틀러를 드립니다. (입장할 때 사전등록자에게만 기념품 교환권을 드릴 예정이랍니다.)

또, 참석하시는 분들께는 참석자 현장 특별 할인으로 Delphi와 C++Builder를 구입하실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데브기어 온라인 쇼핑몰의 이미 인하된 가격에서 추가로 크게 할인이 됩니다. 판매 행사가 아니라 참석자분들께 혜택을 드리기 위한 행사이기 때문에 오직 내일 세미나 당일 하루만이구요.

지난번 서울 세미나에 참석하셨던 분들 중, 당일날 미처 신청을 못했다고 추가로 현장 할인 가격으로 구입하게 해달라고 요청하신 분들이 여러 분들이 있었는데, 죄송하지만 절대로 안됩니다. 저희 데브기어 뿐만 아니라 본사에서도 마진을 상당히 크게 양보하고 하는 개발자 혜택 할인 행사인 관계로 행사 당일 본사에 보고된 리스트 이외에는 적용이 불가합니다.

그럼, 대전과 부산에서 뵙겠습니다. ^^
2009/10/09 08:55 2009/10/0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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